스키시즌이 성큼 다가왔다.
강원도 평창 용평스키장이 오는 15일 개장하는 것을 시작으로 강원도내 5개 스키장이 차례로 개장할 계획으로 준비가 한창이다.
용평스키장과 횡성군 성우리조트는 오는 15일 개장을 목표로 슬로프 점검및 안전시설 설치에 들어갔다.
또 오는 22일 개장을 목표로 하고 있는 평창군 보광휘닉스파크는 지난달 31일 새벽 일부 슬로프에 인공 눈을 만들기도 했다.
춘천 = 이찬호 기자
스키시즌이 성큼 다가왔다.
강원도 평창 용평스키장이 오는 15일 개장하는 것을 시작으로 강원도내 5개 스키장이 차례로 개장할 계획으로 준비가 한창이다.
용평스키장과 횡성군 성우리조트는 오는 15일 개장을 목표로 슬로프 점검및 안전시설 설치에 들어갔다.
또 오는 22일 개장을 목표로 하고 있는 평창군 보광휘닉스파크는 지난달 31일 새벽 일부 슬로프에 인공 눈을 만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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