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정수근 5주째 인기 1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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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1면

한국야구위원회(KBO)가 21일 발표한 프로야구 올스타 인기투표 5차 중간집계에서도 정수근(롯데)이 13만5010표를 얻어 5주째 1위를 지켰다. 2위는 13만4168표를 얻은 김종국(기아)이 차지했다. 투표는 KBO 홈페이지 등에서 다음달 4일까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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