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해안으로 올라온 200마리 고래·돌고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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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7면

고래와 돌고래 200여 마리가 2일 호주 남동부 킹아일랜드의 해안가 모래사장에 올라와 있다. 동물보호단체 회원들이 고래와 돌고래가 숨지는 것을 막기 위해 물을 뿌리고 있다(작은 사진). 최근 호주에서는 고래와 돌고래떼가 뭍에 올라오는 현상이 가끔 발생하는데 학계 일각에서는 자살로 보는 견해도 있다. [킹아일랜드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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