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심한 교통혼잡을 빚고 있는 월미도와 연수 4단지등 인천시내 7곳에 연말까지 승용차 1천1백여대를 세울 수 있는 공영주차장이 만들어진다.
새로 조성되는 주차장은 ▶월미도 1백59면 ▶부개동 1백30면 ▶송림동 52면 ▶연수4단지 3백58면 ▶선학동 44면 ▶간석3동 1백60면 ▶굴포천 복개천 2백면등이다.
시는 이를 위해 이번주까지 구체적인 주차장 조성계획안을 마련한뒤 곧바로 부지매입에 들어갈 방침이다.
정영진 기자
극심한 교통혼잡을 빚고 있는 월미도와 연수 4단지등 인천시내 7곳에 연말까지 승용차 1천1백여대를 세울 수 있는 공영주차장이 만들어진다.
새로 조성되는 주차장은 ▶월미도 1백59면 ▶부개동 1백30면 ▶송림동 52면 ▶연수4단지 3백58면 ▶선학동 44면 ▶간석3동 1백60면 ▶굴포천 복개천 2백면등이다.
시는 이를 위해 이번주까지 구체적인 주차장 조성계획안을 마련한뒤 곧바로 부지매입에 들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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