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살·2살 자매 14층서 추락 숨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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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3면

26일 오후7시30분쯤 인천시부평구부개3동 부개주공아파트 203동 앞 보도블록에 이 아파트 1402호에 사는 金종엽 (36.회사원) 씨의 큰 딸 현순 (6) 양과 둘째딸 이현 (2) 양이 떨어져 숨져있는 것을 경비원 洪경창 (63) 씨가 발견했다.

인천 = 정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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