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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폼페이 최후의 날' 유물전 오는 10월5일까지 연장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22면

중앙일보가 KBS와 공동으로 마련한 '폼페이 최후의 날' 유물전이 예술의전당 미술관 개관이래 최초로 개막 35일만에 30만명이 관람하는등 시민.학생 여러분의 폭발적인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날이 갈수록 관람객이 늘고 있어 본사는 당초 9월3일까지로 예정된 전시를 오는 10월5일까지 연장키로 했습니다.

2천년간 묻혔던 폼페이 유물들을 통해 고대 로마제국의 영화와 문화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이번 연장전시에 여러분의 지속적인 성원과 관람 바랍니다.

◇ 입장료 : 성인8천원 (단체 6천원) , 중.고생 6천원 (단체 4천원) , 초등생 4천원 (단체 3천원)※단체는 20인이상

◇ 전시시간 : 오전10시부터 오후6시까지 (수.토.일.공휴일은 오후8시까지)

◇ 후원 : 문화체육부, 서울특별시, 주한 이탈리아대사관, 한.이친선협회, 예술의전당

◇ 문의 : 3473-5186, 580-1643 (전시장) , 751-9061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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