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마당] ‘편광여과 패널’ 스탠드 선봬 外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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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광여과 패널’ 스탠드 선봬

적정한 조도를 적용한 스탠드는 눈의 피로를 감소시킬 뿐 아니라 집중력도 높인다. 하지만 스탠드에서 눈부심 현상이 생기면 오히려 눈의 피로가 가중된다. 한국쓰리엠에서 자사의 특허 기술인 ‘편광 여과 패널’을 장착한 ‘3M 파인룩스’는 눈부심 현상을 없앤 제품이다. 스탠드를 사용할 때는 책에 바로 비추지 말고, 약간 비스듬하게 비추는 게 눈의 자극을 최소한시킨다. 책과 스탠드 사이의 거리는 37cm가 적당하다.

잉글리쉬 무무 속진 프로그램

초·중·고교 영어를 가르치는 잉글리쉬 무무(회장 김성수)는 초등 6학년 영어 글쓰기 12개월 특별 속진 프로그램을 개발해 회원 모집 중이다. 초등 6학년은 중학교 진학 후 각종 영어 글쓰기 능력 평가는 물론 국가 수준 학업성취도 평가도 치러야 해 기초 글쓰기 학습이 필요하다. 또한 듣기·말하기·읽기·쓰기 영역을 대비한 잉글리쉬 무무 4Way 프로그램으로 초등학교부터 수준별 영어 글쓰기를 준비할 수 있다. 문의 1544-9905 www.moumo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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