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서길 교통사고 조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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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1면

30일 오전 휴가철을 맞아 영동고속도로 대관령 구간을 지나던 승용차가 급커브길에서 운전 부주의로 난간을 들이받아 40 아래로 굴러 떨어졌다.

이 사고로 운전자 현모씨가 중상을 입었다.

장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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