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전 휴가철을 맞아 영동고속도로 대관령 구간을 지나던 승용차가 급커브길에서 운전 부주의로 난간을 들이받아 40 아래로 굴러 떨어졌다.
이 사고로 운전자 현모씨가 중상을 입었다.
장문기 기자
30일 오전 휴가철을 맞아 영동고속도로 대관령 구간을 지나던 승용차가 급커브길에서 운전 부주의로 난간을 들이받아 40 아래로 굴러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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