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계속되는 불볕더위로 전력수요가 급증하자 에너지관리공단 직원들과 소비자단체 관계자들이 29일오전 서울역에서 절전 가두 캠페인을 벌였다.
신인섭 기자
연일 계속되는 불볕더위로 전력수요가 급증하자 에너지관리공단 직원들과 소비자단체 관계자들이 29일오전 서울역에서 절전 가두 캠페인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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