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미홍 아나운서 TV 복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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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36면

95년 조순 서울시장의 선거캠프 부대변인.서울시 홍보담당관.서울시장 부속실장등을 지낸 전 KBS 아나운서 정미홍 (39) 씨가 방송에 복귀한다.

KBS 9시 뉴스 앵커였던 정씨는 31일부터 MBC '고향은 지금' (월~금 오전11시5분)에서 낙향한 사회 명사를 찾아가는 리포터 역할을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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