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프랑스은행서 외화 5억달러 차입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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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9면

대한항공은 내년분 항공기 도입에 쓸 5억달러 (약4천5백억원) 의 자금을 프랑스 은행에서 만기 10년, 이자율 리보+0.5~0.55%의 조건으로 조달키로 했다고 25일 발표했다.

대한항공은 에어버스 항공기 5대를 도입하는데 이 돈을 쓸 예정으로 프랑스의 소시에테제네랄은행등에서 차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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