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의 자신감을 불어넣어 주는, 조인스 톡톡!

국내에서 영어강사를 하고 있는 A씨는 “한국인들의 대부분은 실수를 너무 두려워한 나머지 길거리에서 낯선 외국인이 말을 걸면 대부분 ‘I don’t know.’를 외치며 도망치듯 사라진다” 라고 밝혔다.

영어의 첫걸음이자 영어를 배우고 사용하는데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자신감이다. Native speaker of English 즉, 영어를 모국어로 사용하는 원어민 이 아닌 이상 누구나 실수를 할 수 있다. 문제는 그런 실수에 대한 두려움이 너무 큰 나머지 아예 외국인과의 대화채널(communication channel)을 닫아버린다는데 있다. 대화의 단절은 발전 가능성의 기회 마저 차단 한다.

대한민국의 영어교육은 문법(grammar)과 독해(reading comprehension) 위주에 있다는 것에 그 문제점이 있다. 물론 문법과 독해가 중요하지 않다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영어가 무엇인가? 바로 언어이다. 언어란 사람과 사람 간의 가장 기본적인 의사소통 수단으로서 사람이 사회생활을 하는데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이다.

그리스 철학자인 아리스토텔레스는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다.’라고 했다. 이 말인즉슨 인간이라는 존재는 혼자서는 살아갈 수 없고 사회 구성원들 간의 끊임없는 교류 속에서 살아간다는 말이다. 상호 교류라는 것은 자신의 생각 즉, 의사를 타인에게 표현하고 타인의 의견을 수용 또는 배척함으로써 서로의 의견을 조율해가며 충돌 없이 원만한 합의점을 찾아내는 것이다. 이 과정에서 사용되는 수단이 바로 언어이다.

그렇다면 언어를 사용하는데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 그렇다 바로 듣고 말하는 것이다. 물론 선천적 또는 후천적으로 장애가 있어 말하고 듣는데 있어 불안요소가 있다면 수화나 필담을 나누면서 의사소통을 할 수도 있겠지만 가장 기본적이고 보편적인 것은 입으로 말하고 귀로 듣는 것이다.

이런 언어를 습득하는데 있어 문법과 독해만을 중요시 한다면 그것은 주객이 전도된 상황이라고 할 수 있겠다. 듣고 말하는데 익숙해 져야 바르게 읽고 쓰는 것도 가능하겠다는 의미이다.

물론 비 영어권 국가인 대한민국에서 난생 처음 또는 드물게 외국인과 마주치는 상황이 발생하여 순간적인 긴장이나 두려움으로 인해 말문이 막혀버릴 수도 있다. 하지만 이제 세계는 글로벌화 되었고 더 이상 우물 안의 개구리 식으로는 세계화, 국제화 시대에 발 맞추어 살아나가기가 힘들게 되었다.

이렇게 영어를 사용하지 않는 환경 속에서 영어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으로 자신감을 잃었던 사람들을 위해 조인스 톡톡 은 그에 걸 맞는 환경을 만들어주고 자신감을 키워줌으로써 외국인 앞에서도 당당하게 자신의 의사를 피력할 수 있게끔 도와준다.

무료 레벨테스트를 통하여 1 ~ 7단계까지의 수준별 학습이 가능하고 주니어, 틴즈, 시니어 등 연령 때 별로 맞춤 학습이 가능하다. 또한 뉴스 톡, 비즈니스, 면접, 인터뷰 등 상황에 맞는 교육과정(curriculum)을 두고 있어, 본인에게 가장 적합한 교육을 받을 수 있다.

하루 10분간의 원어민 강사와의 전화통화로 이루어지는 조인스 톡톡 은 단순히 딱딱하게 학습을 진행하는 것이 아닌 친구나 지인과 대화를 하듯 편하게 free talking이나 시사 및 기타 주제를 가지고 대화 또는 토론 등으로 자연스럽게 영어로 본인의 생각이나 의사를 표현할 수 있어 흥미와 재미를 가지고 수업에 임할 수 있다.

또한 철저하게 갖춰진 예습 및 복습시스템과 나의 게시판이나 일기장과 같은 강사와의 커뮤니티(community)등은 학습효과를 배가하고 학습의 열의를 갖게 도와준다.

조인스 톡톡 은 이번 2월달 에는 “즐거운 영어! 성실하게 하면 성공한다” 란 타이틀로 3개월 수강신청 시 1개월 무료 수강권 6개월 수강신청 시 2개월 무료 수강권을 증정해 드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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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스 톡톡 : http://talk.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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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 담 전 화 : 1599 - 0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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