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교통부는 15일 오는 19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를 하계휴가철 특별수송기간으로 정하고 철도.고속버스.연안여객선등 대중 교통수단을 10~38%까지 증편, 운행키로 했다고 밝혔다.
건교부는 이 기간중 교통량이 평소보다 14%가량 늘어나고 이동인구는 9천8백46만명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다.
건설교통부는 15일 오는 19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를 하계휴가철 특별수송기간으로 정하고 철도.고속버스.연안여객선등 대중 교통수단을 10~38%까지 증편, 운행키로 했다고 밝혔다.
건교부는 이 기간중 교통량이 평소보다 14%가량 늘어나고 이동인구는 9천8백46만명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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