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부경찰서는 12일 한총련 출범식에 참석하기 위해 열차를 강제 정차시킨 혐의 (기차교통방해죄 위반) 로 광주교대 동아리연합 회장 金순주 (21.여)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金씨는 지난 5월 한양대에서 열린 한총련 제5기 출범식에 참석하기 위해 전북 신태인역에서 목포발 서울행 무궁화호 열차를 강제 정차시켜 탑승한 뒤 서울 도심에서 불법시위를 벌인 혐의다.
광주 = 천창환 기자
광주 북부경찰서는 12일 한총련 출범식에 참석하기 위해 열차를 강제 정차시킨 혐의 (기차교통방해죄 위반) 로 광주교대 동아리연합 회장 金순주 (21.여)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金씨는 지난 5월 한양대에서 열린 한총련 제5기 출범식에 참석하기 위해 전북 신태인역에서 목포발 서울행 무궁화호 열차를 강제 정차시켜 탑승한 뒤 서울 도심에서 불법시위를 벌인 혐의다.
광주 = 천창환 기자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