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멕스산업, 1년만기 중소기업 회사채 발행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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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35면

만기 1년짜리 회사채가 처음 나온다.

현대증권은 오는 10일 프라스틱제품을 만드는 ㈜코멕스산업의 1년 만기 회사채 9억9천만원어치의 발행을 주선키로 했다고 9일 밝혔다.

1년만기 회사채는 중소기업의 자금조달을 돕기 위해 지난달 허용됐으나 실제로 발행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김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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