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부는 나포지점 근해에 어업지도선 두척을 급파,조업중인 한국 어선들이 공해(公海)상으로 나오도록 유도했다.
수협중앙회와 한국수산회등 어업계 관계자들로 구성된 비상대책위원회는 8일 오후 일본대사관을 방문,항의서한을 전달했다.
정경민 기자
<사진설명>사진설명>
한국어선 한척이 또다시 일본 해상보안청에 나포된 8일 국회 농림해양수산위에 출석한 신상우 해양수산부장관이 관계관들과 답변대책을 논의하고 있다. 최정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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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는 나포지점 근해에 어업지도선 두척을 급파,조업중인 한국 어선들이 공해(公海)상으로 나오도록 유도했다.
수협중앙회와 한국수산회등 어업계 관계자들로 구성된 비상대책위원회는 8일 오후 일본대사관을 방문,항의서한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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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선 한척이 또다시 일본 해상보안청에 나포된 8일 국회 농림해양수산위에 출석한 신상우 해양수산부장관이 관계관들과 답변대책을 논의하고 있다. 최정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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