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가격파괴'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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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5면

서울 롯데백화점이 세일기간을 맞아 본점에서 컴퓨터를 파격 할인판매하고 있다.삼보 드림북 노트북(T4236.Pentium-120㎒)이 1백98만원(20대 한정)이며 옵티마 프로(Pentium Pro-180㎒)가 1백69만5천원이다. 주기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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