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김국진 특파원]자민당등 일본 3여당은 금주초 대북 쌀지원을 논의하기 위한 정책책임자급 협의를 재개키로 했다고 6일 산케이(産經)신문이 보도했다.
3여당은 일본인 납치의혹에 대한 해결이 선행돼야 한다는 여론을 의식해 대북 쌀지원문제를 연기해왔으나 최근 방미한 야마사키 다쿠(山崎拓)자민당 정조회장이 미국측으로부터 쌀지원을 요청받은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도쿄=김국진 특파원]자민당등 일본 3여당은 금주초 대북 쌀지원을 논의하기 위한 정책책임자급 협의를 재개키로 했다고 6일 산케이(産經)신문이 보도했다.
3여당은 일본인 납치의혹에 대한 해결이 선행돼야 한다는 여론을 의식해 대북 쌀지원문제를 연기해왔으나 최근 방미한 야마사키 다쿠(山崎拓)자민당 정조회장이 미국측으로부터 쌀지원을 요청받은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