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FA 한국에 벌금부과 - 월드컵예선 폭죽응원 관련

국제축구연맹(FIFA)은 지난 6월1일 잠실주경기장에서 벌어진 한국과 태국의 98프랑스월드컵 축구대회 아시아지역 6조 예선전 경기중 관중들의 폭죽 응원과 관련,대한축구협회에 5천 스위스 프랑(약 3백만원)의 벌금을 부과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