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송탄시 일대(49만1천여평방)가 관광특구지구로 지정돼 지역경제가 크게 활성화될 전망이다.
경기도와 평택시는 28일 평택시북부지역인 신장1,2동과 지산.서정동등 4개동이 최근 문화체육부로부터 관광특구지구 지정지역으로 확정돼 빠르면 6월5일 고시된다고 밝혔다.
그러나 평택시가 그동안 이들 지역과 함께 관광특구지구지정을 요구했던 송북동지역이 제외돼 탈락지역 주민들의 민원이 뛰따를 전망이다. 정찬민 기자
옛 송탄시 일대(49만1천여평방)가 관광특구지구로 지정돼 지역경제가 크게 활성화될 전망이다.
경기도와 평택시는 28일 평택시북부지역인 신장1,2동과 지산.서정동등 4개동이 최근 문화체육부로부터 관광특구지구 지정지역으로 확정돼 빠르면 6월5일 고시된다고 밝혔다.
그러나 평택시가 그동안 이들 지역과 함께 관광특구지구지정을 요구했던 송북동지역이 제외돼 탈락지역 주민들의 민원이 뛰따를 전망이다. 정찬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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