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帝 범죄 사죄하라 - 미국 하원 결의안 제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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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도쿄=이철호 특파원]2차대전중 일본이 저지른 모든 전쟁범죄에 대해 공식 사죄와 보상을 일본정부에 요구하는 결의안이 윌리엄 리핑스키(민주당.일리노이)미하원의원을 비롯한 초당파 의원그룹의 주도로 미의회에 제출되게 됐다고 교도(共同)통신이 6일 워싱턴발로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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