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고속철도 내 실시간 뉴스 제공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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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0면

연합뉴스가 고속철도(KTX)내 영상정보시스템을 통해 실시간 뉴스를 제공한다. 연합뉴스는 철도청과 KTX 영상정보시스템 운영에 대한 합의를 마치고 연내 서비스를 목표로 1일부터 본격적인 준비작업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연합뉴스는 KTX 전 차량의 CRT모니터를 17인치 LCD모니터로 교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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