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파일>해양구조 인말샛-E 개시 - 한국통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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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33면

한국통신(사장 李啓徹.02-750-3514)은 최근 해양구조용 인말샛(국제해사위성기구)-E서비스에 나섰다.

인말샛-E는 지구위치확인시스템(GPS)이 내장된 단말기를 통해 서비스되는데 사고 발생후 2분이내에 조난메시지가 인말샛 위성에 전달되고 조난위치도 확인된다.오차는 2백 이내며 가격은 5백만원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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