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증시에선 무슨 일이

중앙선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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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호 02면

일년 내내 여리박빙의 장세가 이어졌다. 펀드며 주식은 반 토막 신세를 면치 못했다. 내년엔 주름살이 펴질까. 증권사 지점장 100명의 올해 증시 키워드로 시장을 회고하고 내년 기상도를 엿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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