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황 풍경 “눈 마주치지 마라”

중앙선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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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호 02면

캐럴이 사라진 크리스마스, 휴가가 반갑지 않은 회사원들, 언제 해고 통보를 받을지 몰라 전전긍긍하는 임원들…. 불황의 그림자가 짙게 드리운 세밑 풍경을 들여다봤다. 생계형 범죄의 이모저모도 알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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