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역사박물관 ‘시민기증 10년의 기억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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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역사박물관은 1996년부터 2006년까지 기증받은 유물을 소개하는 ‘시민기증 10년의 기억전’을 내년 2월 1일까지 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개최한다. 경주 최씨 문중의 ‘충성스러운 말을 그린 인마도’, 국회의원 김을동씨의 ‘어머니의 추억이 서린 방장’ 등 80여 명이 기탁한 220여 점이 기증 사연과 함께 소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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