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가의 미래학자’ 홍성국

중앙선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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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호 02면

홍성국 대우증권 리서치센터장. 그는 탐욕이 쌓은 부채의 바벨탑을 위기 주범으로 지목했다. 그 주춧돌은 신자유주의였다. 5년 전부터 디플레를 예고해 온 그는 녹색성장과 롱테일 투자에서 생존 실마리를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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