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상처입은 부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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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시대통령과 로라 부시 영부인이 23일 텍사스주 와코의 TSTC공항에서 출영객들을 향해 손을 흔들고있다. 부시대통령의 얼굴과 손엔 어제 오후 크로포드목장에서 산악자전거를 타다가 넘어져 입은 찰과상 흔적이 남아있다. 부시대통령 부부는 예일대학교를 졸업하는 딸 바버라 부시양을 축하해주러 코네티컷주 뉴헤이번으로 떠날 계획이다.(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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