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품’ , ‘희귀상품’ 눈길 끄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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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로 개성이 강해지는 신세대들과 마니아를 겨냥한 브랜드 샵이 큰 주목을 받고 있다.
미국 패션 시장에선 이미 ‘희귀성’ ‘독특성’에 중점으로 둔 제품으로 차별화를 원하는 소비자층에 어필하여 큰 성공을 이루고 있으며, 한국에서도 나만의 개성을 살릴 수 있고 다른 사람에겐 없는 희귀 아이템과 한정 판매 상품들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희귀한 한정판에 대한 소비자의 욕구가 강해지면서 이를 충족 시켜주기 위해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명품 상품들을 제공하는 샵이 늘고 있는 가운데 분당 스타파크 내에 위치한 ‘7476’은 한눈에도 특이하고 독특한 인테리어로 눈길을 끌고 있다.

주인의 감각있는 센스로 선별된 아이템들은 유럽, 호주 등으로 수출되는 제품들을 직접 해외에서 직접 사입하여 판매 하고 있으며 국내에서 찾아보기 힘든 희귀 제품들과 일본풍&힙합 스타일, 특이한 캐릭터 패턴 티셔츠, 피큐어 등과 같은 한정판매 상품들은 자신만의 개성 있는 아이템을 원하는 마니아층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7476의 대표는 여름과 겨울을 겨냥한 제품을 판매하고, 판매율이 상대적으로 낮은 봄과 가을에는 해외에 직접 나가 특이하고 개성있는 아이템들을 직접 사입하는 노력을 하고 있다.

*문의 : 031)623-5673 / 분당 정자동 스타파크 G11호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자료입니다.>

조인스닷컴(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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