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타냐후 .人事의혹' 사직당국서 조사나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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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예루살렘 AFP=연합]이스라엘 사직당국은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가 검찰총장 임명과정에서 정치적 거래를 했다는 의혹을 규명하기 위해 다음주 총리에 대한 직접신문을 벌일 게획이라고 이스라엘 라디오방송이 9일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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