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경제 이끌 ‘30인위원회’

중앙선데이

입력

지면보기

90호 02면

버락 오바마 경제팀이 구성됐다. 재무장관에 티머시 가이트너, 경제회복자문위원장에 폴 볼커, 국가경제위원장에 로런스 서머스가 내정됐다. 공교롭게도 모두 워싱턴 ‘30인위원회’ 멤버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