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이기는 소, 우리 소"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1면

2004 청도 소싸움 축제에서 싸움소 두 마리가 심판(中)이 지켜보는 가운데 힘겨루기를 하고 있다. 전국에서 130여 마리의 싸움소가 참가한 이번 축제는 25일까지 계속된다.

경북 청도=조문규 기자 <chomg@joongang.co.kr>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