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십자생명 대표 장재만·김태복씨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지면보기

경제 03면

녹십자생명은 19일 대표이사에 장재만(51.(左))전무와 김태복(44.(右))상무를 선임했다. 이정상 전 사장은 비상근 부회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