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은캐피탈, 대농 인수예정자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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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2면

법정관리 중인 대농의 최종 인수예정자로 산은캐피탈이 선정됐다. 18일 서울지법 파산부와 한국자산관리공사에 따르면 대농 채권단은 지난달 인수제안서를 제출한 산은캐피탈과 보성컨소시엄 중 산은캐피탈을 최종 인수예정자로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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