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아들아, 벌써 24년이 흘렀구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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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광주민주화운동 제24주기 추모제가 열린 17일 광주 북구 운정동 묘역에서 한 유가족이 이른 아침 아들의 묘 앞에서 망연자실한 채 앉아 있다.

광주=양광삼 기자<yks2330@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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