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계 동정] 전국경제인연합회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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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4면

◆전국경제인연합회는 12일 서울 쉐라톤그랜드워커힐 호텔에서 정례 회장단 회의를 열고 글로벌 금융위기와 경기침체에 따른 대책 등을 논의한다. 올해 마지막 정례 회장단 회의로 SK그룹 최태원 회장이 호스트를 맡았고, 조석래 전경련 회장, 박삼구 금호아시아나 그룹 회장,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 이준용 대림 회장, 김윤 삼양사 회장, 이웅열 코오롱 회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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