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래문화회관 공사 첫삽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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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9면

동래문화회관 건립공사가 24일 현장인 동래구명륜2동 못안골에서 기공식을 갖고 시작됐다.사업비 1백16억원으로 3천4백90평에 지하 1층.지상 3층(연면적 1천9백53평)규모로 짓게 될 이 회관은 98년 완공예정.
이 회관은 대강당 (5백24석).소강당(2백16석).연습실.
영사실등 각종 공연.전시시설등 갖춘다.
동래문화회관 공사 첫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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