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m&b - 농촌진흥청 ‘한식 세계화’업무협약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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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9면

중앙m&b가 발행하는 ‘프리미엄 여성중앙’과 농촌진흥청 산하 국립농업과학원 한식세계화연구단은 10일 경기도 수원의 농업과학기술원에서 전통 향토음식 체계화 및 세계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향토음식 콘텐트 발굴·개발과 데이타 베이스화, 부대사업 진행, 홍보 등에 협력한다는 내용이다. 길정우左 중앙m&b 대표와 전혜경 한식세계화연구단 단장이 협약서에 서명한 뒤 악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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