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충주시 지현동사무소는 최근 동 상징물로 '지현이(左).지동이' 남매(사진)를 정하고 인터넷 등을 통한 홍보에 들어갔다.
이 캐릭터는 이 동 16통 산동네 마을에서 10여년전 신혼 살림을 시작한 이오영(37.여)씨가 지역 정서와 어린이의 해맑은 모습을 주제로 컴퓨터 애니메이션으로 제작, 동사무소에 기증한 것이다.
충주=안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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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충주시 지현동사무소는 최근 동 상징물로 '지현이(左).지동이' 남매(사진)를 정하고 인터넷 등을 통한 홍보에 들어갔다.
이 캐릭터는 이 동 16통 산동네 마을에서 10여년전 신혼 살림을 시작한 이오영(37.여)씨가 지역 정서와 어린이의 해맑은 모습을 주제로 컴퓨터 애니메이션으로 제작, 동사무소에 기증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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