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호 본사방문,독자에게 새해인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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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38면

금의환향한 박찬호(23.LA 다저스)가 10일 오후 본사를 방문했다.대리인 스티브 김,안병환 전 경남상고 감독과 함께 본사를 찾은 박은“미국에서 발행되는 미주판 중앙일보를 통해 국내소식을 접하고 있다.독자여러분의 따뜻한 성원에 늘 감사하고 있다.”며 독자들에게 새해인사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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