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후보는 민주적인 자유경선을 통해 선출돼야 한다.”-김영삼(金泳三)대통령,3월3일 충청일보 회견 ▷“金대통령은 후보 선출과정의 최종단계에서 특정후보에 대한 분명한 지지 의사를 표명할 것이다.”-강삼재(姜三載)신한국당사무총장,4월26일기자간담회 ▷“대통령 자리를 마치 상속하는 것처럼 용어를 쓰는자체가 비민주적이고 적절치 않다.정치에는 경선원칙이 도입돼야 한다.”-이한동(李漢東)의원,2월28일 한국지방자치연수원 강연▷“(당분열 방지를 위해) 金대통령이 조정에 나서 당선 가능성이 가장 높은 후보에게 압도적인 세몰이를 해줘야 한다.”-김윤환(金潤煥)의원,4월26일 기자간담회 ▷“경선이라 한다면 실질적인 경선을 말하는 것이지 후보를 정해놓고 하는 형식인 경선은당헌 취지에 반하는 것이다.”-이회창(李會昌)의원,5월15일 주간지 인터뷰 ▷“후보 경선이 당의 분열을 낳고 정권 재창출에악영향을 미치는등 부정적인 측면이 나타난다면 합의추대도 무방하다.”-최형우(崔炯佑)의원,6월13일 국민대 정치대학원 강연 ▷“당내에서 후보가 되지 못해도 끝까지 당에 남을 것이다.”-박찬종(朴燦鍾)고문,10월24일 신문로포럼 ▷“(여당이)9명이나 싸우고 있는데 저 배가 어디로 갈지 모른다.”-김대중(金大中)국민회의총재,7월20일 목포원외지구당위원장 연수
<大選길목이것이궁금하다>競選관련 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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