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신임 李海淳 의전수석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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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외무고시가 없던 시절 외무직 공채(주사)로 출발했다.화려한 경력은 없지만 의전장 인사가 있을 때마다 물망에 올랐을 정도로세련된 매너는 외교가에서 알아준다.과장시절 3년간 의전업무를 맡은데다 원만한 업무처리로 점수를 따 발탁됐다.
부인 임윤미(任允美)씨와 1남1녀.
▶서울(53)▶경기고.서울대 외교학과▶주모리타니아대사▶외무부중동.아프리카.문화협력국장▶주시애틀 총영사▶외무부본부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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