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다람쥐 한쌍 '사랑의 속삭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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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음이 짙어지는 사랑의 계절이다. 깊은 산중 산사의 기와담 위를 깡충깡충 뛰놀던 다람쥐 한마리가 봄나들이 나온 짝을 만나 입맞춤으로 사랑을 속삭인다.

전남 화순 쌍봉사=조용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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