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인천고-유신고의 준결승 첫 경기에서 유신고의 이은선이 3회 1점홈런을 치고 홈인한 뒤 동료의 환영을 받고 있다. 어린이날 휴일을 맞아 동대문야구장 관중석은 준결승에 오른 고교의 동문들과 가족, 야구팬들로 가득 찼다.
강정현 기자
5일 인천고-유신고의 준결승 첫 경기에서 유신고의 이은선이 3회 1점홈런을 치고 홈인한 뒤 동료의 환영을 받고 있다. 어린이날 휴일을 맞아 동대문야구장 관중석은 준결승에 오른 고교의 동문들과 가족, 야구팬들로 가득 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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