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죄인 취급

중앙일보

입력

이라크인들이 4일 쿠파 외곽지역 검문소에서 두 손을 머리에 얹고 무릎을 꿇은 채 몸수색을 기다리고 있다. 소지품에서 시아파 지도자 알사드르의 포스터가 발견됐지만 이들은 모두 검문을 통과했다.
[쿠파 A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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