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단신>「이리자전시관」 개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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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2면

◇한복 디자이너 이리자씨가 9일 서울종로구사간동 경복궁옆 사옥 자리에 「이리자전시관」을 개관한다.이 전시관엔 태어나서 임종할 때까지 통과의례때 입는 각종 전통복식이 실물크기로 전시돼일반에 선보인다.(02)734-9477.
◇대구패션조합은 13일 오후2시와 6시 대구시서구중리동 한국섬유개발연구원에서 「96 직물과 패션의 만남전」을 개최한다.수출 유망업체와 전문 디자이너가 상호협력,고부가가치 섬유제품을 개발하기 위한 이번 행사엔 총1백25작품이 전시된 다.(053)563-7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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