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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달러짜리 486PC 美.日서 내달 선보여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26면

미국과 일본에서 다음달부터 윈도95를 운영체제로 한 5백달러(약40만원)짜리 486PC가 선보인다.
미 일렉트로닉 엔지니어링 타임스 최신호에 따르면 미국 샌타 클래라에 있는 빅뱅 테크놀로지(BBT)사는 이같은 초염가형 PC를 인터네트와 슈퍼마켓을 통해 판매한다고 밝혔다.
「허밍버드」라는 이름의 이 PC는 현재 처리속도가 66㎒급 486PC로 전송속도 14.4Kbps의 모뎀과 5백40MB(메가바이트)용량의 하드디스크드라이브(HDD)가 장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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