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도나 병세 호전돼 퇴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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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5면

지난달 19일 축구경기를 관전하던 중 갑자기 쓰러져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아온 아르헨티나 축구 영웅 디에고 마라도나(43)가 상태가 좋아져 30일(한국시간) 퇴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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