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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선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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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호 02면

“유연한 사고를 가진 ‘S형 인재’가 돼야 한다.”
-황창규 삼성전자 기술총괄 사장, 17일 서울대 초청 ‘산업의 변화와 미래 기술’ 주제 강연에서 미래 시대엔 다른 분야 사람들과 협업하고 어떤 것도 흡수할 수 있어야 한다며.

“행동에 대한 촉구이고 반드시 해야 할 일에 대한 촉구.”
-힐러리 클린턴 상원의원, 19일 지지자들을 초청한 자리에서 “나와 함께 거리로 나가 버락 오바마 후보를 대통령으로 뽑고 민주당 다수를 의회로 보내야 한다는 말을 확산시키자”며.

“네트워크의 효과는 참석자의 제곱에 비례한다.”
-민주당 원혜영 원내대표, 18일 의원총회에서 의원 수가 한나라당의 절반에 불과한 현실을 극복하려면 소속 의원들 간의 팀워크가 가장 중요하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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