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58년 만의 인천상륙작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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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사령부는 9일 인천시 월미도공원에서 열린 ‘한국전쟁 인천상륙작전 58주년 기념식’에 앞서 상륙작전 해상기동 장면을 재연했다. 한국형 상륙장갑차가 해군의 대형 수송함 독도함左 주변에서 기동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함정 2척, 상륙장갑차 26대, 헬기 10대 및 해병대와 육·해군 장병 등 375명이 참가했다.

인천=강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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